강원도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지난 12월 13일(수)‘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개최한「제4회 공공의료포럼」에서‘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 국공립 의료기관, 지방의료원, 보건소, 공공병원 등을 7개 분야별로 평가하여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우수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이번 시상에서 도 산하 강원도삼척의료원은 2017년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전년도 대비 우수개선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였고, 이는 올 한해 강원도에서 추진한 공공보건의료 분야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 2016년 4월에 공공보건의료 정책 발전 및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공공의료과’를 신설하였고, 앞으로도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의료취약계층 및 취약지 지원, 의료원 경영개선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등 관련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하여‘우리 도의 공공의료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감사하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가 빈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을 밝혔고, 도와 시․군 및 민간․공공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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