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정애)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남해읍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은 읍내 휴경지에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정성스레 키워 수확한 배추를 활용, 손수 김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130세대에 전달했다. 남해읍체육회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이날 뜻깊은 행사에 동참, 힘을 보태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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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박철정 읍장은 “남해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행복한 남해읍을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부녀회의 활발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 간에 서로 온정을 베푸는 가슴 따뜻한 남해읍을 만드는 일에 우리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남해읍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