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안의초등학교(교장 이서연)는 경상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에서 주최하는 2017. 오늘도 책 읽어주세요 중점지원 학교로 선정되어 ‘함께 읽고 나누는 물레방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은 북스타트 코리아 어영수 강사를 초청하여 책 놀이와 학부모·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1학년 학생들의 책놀이 활동 사진
첫 번째 시간으로 책 놀이 활동을 실시하였다. 1학년 학생들은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비룡소」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마다 두꺼비에게 빌 사소한 소원을 말하느라 도서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책 놀이 활동에 참가한 1학년 김○○ 학생은 “사소한 소원을 들어주는 두꺼비를 직접 만나고 싶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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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읽기의 매력’ 학부모·교직원 연수
책놀이에 이어 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의 매력’을 주제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학부모·교직원 연수는 그림책 읽어주기의 중요성과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평소 책 읽기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줄지 어려워하던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이○○ 학부모는 “연수를 듣고 나니 매일 책 읽으라는 잔소리만 했던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앞으로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는 엄마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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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초등학교 이서연 교장은 “이번 책 놀이와 학부모·교직원 연수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책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며, 책읽기 문화를 정착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