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5일 오후 6시30분 창원풀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남축구인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17 경남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권민호 거제시장 및 경남 18개 시군 축구협회장, 경남축구협회 임원, 원로 축구인 및 축구관계자, 학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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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서는 김덕인 통영시 축구협회장, 박규근 거창군 축구협회장, 이기영 경남축구협회 이사가 대한축구협회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은 윤영일 양산시 축구협회장, 양부용 경남축구협회 부회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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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최우수 지도자상은 장승포초등학교 전영진 감독, 남강초등학교 채주봉 감독, 거제동부중학교 이상수 감독, 양산중학교 최건택 감독, 찰성고등학교 박경규 감독, 창원시추구단 최영근 감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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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심판상은 송종표, 강승희 심판이 받았고 김재문 심판은 은퇴패를 수상했다. 특히, 도내 40개 초․중․고․대학교 우수선수에게 40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2,000만 원, 경남축구협회장이 자비 1억 원을 내 설립한 ‘매산축구장학회’ 장학금도 각 학교 40여 명에게 5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하였으며, 총 54개 학교에 축구공 5개씩 총 270개를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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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 축구발전을 위해 경남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 행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축구가족 여러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내년에도 경남축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