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2 13:02: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뉴스

올림픽 숙박요금 하향 안정세 뚜렷!

- 강릉·평창 중소규모 시설 15만원부터 예약 가능 - - 속초·동해·양양·원주·횡성 등 10만원이하 시설도 다수 - - 道, 올림픽 특별 콜센터(1330)로 숙박예약 해결 총력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4일
강원도는 올림픽 숙박계약·가격 현황을 지속 점검함으로써  관람객에게는 올림픽 숙박요금이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있음을 알리고  숙박업주에게는 계약 가능한 합리적 수준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자 올림픽 계약현황을 조사하여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강릉·평창지역 올림픽 숙박 가격은 일반 모텔 기준 15~25만원, 정선과 배후도시는 10만원 이하로 조사되었고, 계약률은 업소수 기준 올림픽 개최 지역은 10%대, 배후도시는 3%로 나타났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계약률이 낮은 이유는 최근 일부 업소가 고액의 요금을 요구하면서 장기·단체 고객만 선호, 개별 관람객의 예약을 받지 않는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관람객들이 올림픽 개최지 숙박을 포기한 결과로 보여진다.

 조사결과에서 눈에 띠는 것은 연초 50만원까지 형성된 평균 가격이 15만원까지 조정, 올림픽 숙박요금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 이는 도·시군, 숙박협회의 가격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경강선 KTX 개통, 바가지 요금문제 제기에 따른 숙박업소 계약률 저조의 공실 위기감이 현장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한편, 도에서는 관람객들이 예약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최대한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온라인플랫폼사이트와 협력하여 예약 가능한 숙박업소를 최대한 확대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 먼저, 외국인이 즐겨찾는 글로벌예약사이트인 부킹닷컴과 협력하여 도내 숙박업소를 최대한 많이 등록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3번에 걸쳐 올림픽 숙박예약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재 부킹닷컴에는 올림픽 개최도시 및 배후도시 총 397개 업소가 등록되어 있고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상태이다.

 앞으로 국내 올림픽 관람객의 온라인 예약도 편리해 진다. 현재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예약일 기준 60일전에 예약을 오픈하는 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올림픽 기간중의 예약이 불가능하지만
 도는 국내 온라인 플랫폼인 여기어때 운영업체와 논의를 거쳐 금주중 올림픽 기간 중 숙박예약이 가능하도록 협의를 완료하였다.
 향후 타 온라인 숙박예약 업체와도 협의를 진행하여 올림픽 기간 중 온라인 예약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는 11.30일부터 올림픽 특별 콜센터(1330)를 열고 올림픽 관람객의 숙박 예약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 현재 1일 평균 20건 정도의 숙박예약 애로사항이 접수되고 있고 90%이상을 3일 이내에 콜백하여 해결하고 있다.

 대부분의 숙박예약 상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강릉·평창지역의 호텔·리조트급 시설을 원하는 관람객 안내의 경우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조직위원회에서 거의 모든 양질의 시설을 확보·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텔·리조트급 시설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는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강원도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배후도시 숙박시설을 소개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중이다.
 道는 올림픽 종료시까지 숙박 예약의 어려움을 올림픽 특별 콜센터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관람객이 만족하는 최적의 시설을 안내부터 예약까지 지속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림픽 숙박가격은 숙박업계와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올림픽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가고 있고 앞으로 합리적인 가격수준을 지속 유지시킬 것이라고 전하면서
 모든 올림픽 관람객이 강원도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G)’,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375
오늘 방문자 수 : 14,532
총 방문자 수 : 50,34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