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사)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강원테크노파크, (사)강원무역센터와 공동으로 12월 5일(화, 10:00)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최근 강원도는 중국시장 수출 위축이라는 위기를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의 호기로 보고 동남아‧미주‧대만‧홍콩 시장 개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대만 농수산식품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 및 진성바이어 발굴, 제품 홍보 및 수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수출상담회에는 강원도의 수출전략품목인 농산품 및 가공업체 20개사와 대만내 수입 및 대형마트 등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바이어 및 OKTA대만지회 회원사 3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약 150건의 1:1상담과 현장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강원도 수출 유망기업들의 대만시장 진출 연계협력을 통한 수출확대를 위하여 농수산식품수출협회‧강원테크노파크‧강원무역센터‧OKTA대만지회간 4자협약 체결이 진행된다.
동 협약 내용에 따르면, 4자 협약의 도내 민관 유관기관들은 수출 유망기업들의 대만시장 진출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및 지원을 하게 되며 OKTA대만지회는 유통채널 확보와 내수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 및 지속적인 관리에 협의하면서 향후 도내 농수산 및 가공식품 대만 수출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농수산 및 가공식품의 직접 수출과 바이어 발굴이라는 목적 달성외 수출입친구맺기 및 지속적인 피드백 관리를 통한 미래의 수출가능성 제고라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도내기업의 대만 수출을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