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017. 12. 4(월), 17시에 도 본청 2층 회의실에서 한신코드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국그룹기업촉진회 한신훠이퉁(북경)과학기술유한회사, 한신코드코리아 등 4개 기관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중국 정부에서 승인한 유일한 국가표준 2차원 코드 한신코드를 활용하여 올림픽 기간중 강원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스마트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올림픽 이후에는 중국인 관광객의 강원도 유치 확대, 강원도내 무역업체의 대 중국 수출시 한신코드 부착 및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을 주내용으로 한다.
한신코드는 중국에서 만든 2차원 코드(QR코드, 바코드)로, 중국정부에서는 2018. 2. 1 이후 중국내 한신코드를 중심으로 2차원 코드(국가표준) 사용을 의무화 할 예정이며, 한신코드의 사용 및 활성화를 위해 중국그룹기업촉진회(중국 전경련)에서 국가한신코드 추진연맹을 설립하고 한신코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 중국그룹촉진회 : 중국내 200여 기업이 회원사, 100개사 이상이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
강원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픽 기간 중 한신코드를 활용하여 중국인 관광객 대상 스마트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림픽 이후에는 중국그룹기업촉진회와 협력하여 중국인 관광객 강원도 방문 확대 및 중국 기업 대상 MICE 행사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며 중국내 2차원 코드 사용 의무화(‘18. 2. 1~ 예정)를 대비하여 강원도내 기업의 대중국 수출시 한신코드 부착 등 기술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림픽 기간에 우리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한신코드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중국그룹촉진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국과의 관광ㆍ통상ㆍ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