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원초등학교(교장 김법곤)은 12월 1일 금요일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으로부터 10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아 학교 도서관 <꿈누리터>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의 책 보내기 사업은 학생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 1000권을 직접 선정해 연강재단에 신청하며 책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이른바 ‘맞춤식 도서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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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대원초 김법곤 교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책을 읽기에 부족했던 점이 많았는데, 도서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원의 교육가족을 대표해 학생들의 독서생활화와 꿈 키우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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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식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도서관에 더 많은 책이 늘어난다고 하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내일 당장 도서관에 찾아가 새 책을 찾아 읽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1학년 도서 자원봉사 학부모는 “학교 도서 도우미로 봉사하면서 평소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갈증이 해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