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라이브안전’알지! 대통령상 받은 거 알지!
행안부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분야 대상 경남교육 안전정책, 전국 롤 모델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3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16년 학생안전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추진한 <라이브안전 알지> 정책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2017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전문화대상(대통령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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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 대회는 주로 기업과 공공기관인 공사, 도·시군구 지자체 등이 참가하는 대회인데 시도교육청에서는 유일하게 경남교육청이 대상을 받아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했다. 전국에서 90여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국민투표, 3차 종합심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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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심사인 본선에는 27개 팀이 올라 경합을 벌였으며 기업, 공공·비영리단체,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하는 데 경남교육청은 공공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라이브 안전알지’는 경남교육청의 안전실천 브랜드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안전에 대한 학교구성원의 역량강화,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안전정책을 공감하도록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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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안전 알지 LIVE의 ▲L(Life)는 생명존중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운동이다.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라이브 안전 선포식,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걸어 다니는 속도제한 표지판인‘가방안전덮개’제작?배부, 안전체험박람회 개최 등의 사업을 펼쳤다. ▲I(Intergrate)는 안전사고예방체제 구축을 위해 본청 전담부서 신설, 부서 간 협업체제 구축, 학교안전책임관 지정 등 안전 컨트롤 타워 통합 체제를 구축해 골든타임 확보를 꾀하고 있다.
▲V(Variety)는 안전 대응능력을 기르는 내용으로 2016. 9.12. 지진 이후 지진 계기교육 실시, 지진 안전주간 운영으로 모든 학교 주야간 불시 지진대피 훈련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재난 대응역량을 키웠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안전원스톱 점검단의 위험성 사전 예방, 모든 학교가 문자 알리미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에게 재난 관련 학교교육활동을 안내하는 체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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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xperience)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으로 전국 최초로 예술과 연계한 안전콘텐츠인 안전뮤지컬 개발?보급, 도서?산간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11월 현재 학생 5,500여명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또, 연 12만명 안전체험교육을 목표로 진주지역 폐교 부지에 270억원을 투입, 23개 체험 존을 갖춘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건립하고 있다.
▲ 특히, 매월 안전에 관련된 정책과 대처 방법 등을 카드 뉴스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 안전알지의 R은 (Remember, Respect)로 안전을 기억하고 실천해 삶에 대해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안전알지는 안전홍보 분야 우수특허 부분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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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남교육청의 안전 정책이 전국의 안전 롤 모델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안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은 12월 중 안전문화대상 행사 때 포상한다. 아울러,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발간 배포하며 안전교육포털 게시 등을 통해 일반국민과 시민단체 관계자, 지자체 공무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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