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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 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창원관광콘텐츠 전반이 공중파 TV로 방영돼 창원관광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30일 2018 창원방문의 해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MBC 생방송 <전국시대>(월~금 오후 6시 10분~7시 15분)에서 진해해양공원?해양드라마세트장?창동예술촌 등 창원의 주요관광지를 소개, 전국 16개 계열방송사를 통해 일제히 방영됐다.
‘경남아 사랑해’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이날 경남지역 방영분에서는 2010년 드라마 ‘김수로’를 시작으로 ‘역적’, ‘화랑’, ‘기황후’ 등 사극 30여 편의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양드라마 세트장과 2005년 개장한 진해해양공원, 창동예술촌 등이 15분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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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6개 구역에 야철장 저잣거리 등 65채의 건물로 이뤄진 9947㎡ 규모의 해양드라마세트장(합포구 구산면 석곡리)은 다른 지역의 건물 중심 드라마세트장과 달리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광이 연출돼 드라마 제작사는 물론 일반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어 군함전시관?어패류전시실?해양생물테마파크를 갖춘 진해해양공원(진해구 명동로)과 창원의 랜드마크 솔라타워의 위용, 지역문화예술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창동예술촌(마산합포구 오동서6길) 등도 맛깔 나게 다뤄졌다.
‘경남아 사랑해’ 측은 이날 볼거리 소개에 이어 내달 첫 주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등 창원의 즐길거리를, 12월 둘째 주에는 아귀찜과 장어 등 먹을거리를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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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2018 창원방문의 해 추진단)은 “창원 관광지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짐으로써 창원 관광에 대한 일반의 호기심이 충분히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방송을 비롯해 앞으로도 전방위적이고 공격적인 홍보활동으로 2018창원방문의 해에 국내외 관광객 1500만명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방송 <전국시대>는 MBC전국 계열사에서 제작된 지역소식과 먹거리,관광지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마다 명칭과 시간을 조금씩 달리해 방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