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겨울철에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는 방면 임시일용직 일자리가 감소하여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우려해도민모두가 따듯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하였다.
이번 대책은 앞으로 3개월(`17.12.1.~`18.2.28.) 동안 집중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데 취지가 있다.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7,300명의 취약계층을 새롭게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 겨울철에 위험도가 높아지는 1인 가구, 위기아동, 노인·장애인 부양가구 등의 명단을 조사하고,
- 확인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긴급급여 요건을 완화·적용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 또한, 공공요금 종합계약으로 실제 관리비가 체납되어도 드러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가구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빈틈없이 발굴지원하게 된다.
- 특히, 공동주택 관리비 체납가구 조사는 지난해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2,119세대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지원 및 사례관리,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하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독거노인 8만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건강안전수칙 교육,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시 448명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상황을 신속 전파하고, 안전확인을 실시한다.
- 또한, 도에서 특별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효도합숙소 운영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없이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행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건강증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계층은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겨울철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통하여 폭설혹한과 같은 자연재해 및 화재 등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그 뿐 아니라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사협회 등 민간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총력체제를 구축하였다.
이번 계획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복지혜택 지원 여부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