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9일 오후 3시, 강원연구원 대강당에서 ‘강원도 재정분권 토론회’를 개최하여 자치분권의 핵심인 지방재정 확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재정분권에 관심이 많은 도민, 학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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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는 서정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전지성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고 지경배 강원연구원 지역사회연구부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신윤창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은 박동주 강원도 예산과장, 김장호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 구균철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조계근 상지영서대학교 교수 등이 참가하여 현재 추진 중인 지방재정 분권의 올바른 방향 및 강원도 재정여건 변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재정분권을 위한 기본 원칙 및 방향 - 지방정부 자율성장에 부합하는 재정분권 - 도 및 18개 시군의 재정분권 방향 - 중앙정부의 재정분권 방향
등이며, 주제발표 후 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명선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자치분권의 핵심은 재정분권에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가 강원도 지방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지방분권 강화 및 지방재정 확충의 대안 마련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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