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월촌초등학교(교장 윤구석)는 11월 24일(금)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2017학년도 학예발표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치원과 함께 전교생 35명이 재학 중인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회는 12개의 공연과 9개의 방과후학교 부서별 전시로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약 3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가족과 함께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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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평소 학생중심 교육활동으로 진행된 ‘1인 1악기 활동’과 방과후학교 활동, 학교 특색활동으로 길러진 학생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발표의 장으로 펼쳐졌다. 전교생 모두가 빠짐없이 무대에 올라 댄스, 사물놀이, 연극, 수화, 난타 등의 공연으로 학급마다 특색과 동아리별 특기를 살린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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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을 앞둔 6학년 전교회장 이준휘 학생은 공연을 마치고 “학예회가 이제 마지막이라 아쉽기도 했지만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준비하며 너무나 즐거웠고, 선생님들과 부모님의 박수 소리를 들으니 정말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윤구석 교장은 “이번 학예발표회를 통하여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뤄지는 학생들의 활동들을 큰 꿈으로 자라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