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교통사고 발생 눈에 띠게 줄었다
2017년 도내 5개소 11월 준공,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 81% 감소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3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요 지방도로 상에서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제주시 2개소, 서귀포시 3개소 등 5개소에 대한 『2017년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대상지 선정은 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최근 1년간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3건 이상 연속 3년 동안 발생된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구조의 불합리성과 교통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도로교통공단에서 마련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연차별 사업계획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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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는 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제주시 조천읍 대흘검문소 앞 교차로, 와산입구 교차로,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 교차로, 표선면 성읍입구 교차로, 안덕면 상창 교차로 등에 5개소 대한 불합리한 교차로 개선과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신호등 정비, 무인단속장비 설치 등의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구조개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매년마다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 결과 교통 사고발생 건수가 눈에 띠게 줄어들었으며,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잦은 곳 구조개선 사업시행 후 사업구간에 대한 교통 사고 발생 건수는 80%이상 감소되었다고 하였다 ※ 최근 3년간 사업 시행전 교통사고 발생건수 32건, 시행 후 교통사고 발생건수 6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도『교통사고 잦은 곳 구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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