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한 여객선 할인이용권
‘바다로’ 운영 주중 여객선 최대 50% 할인, 관광지 무료(할인) 입장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3일
연안여객선 신규수요를 창출하고 연안 해운 및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전용 할인권인 ‘바다로’ 이용권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바다로’ 시행에 따라 겨울철인 올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다로 이용권(9,900원)을 구매한 분에게 육지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목포, 완도, 부산 등에 대해 이용기간 중 횟수에 제한 없이 운임을 주중 50% 등 할인한다고 밝혔다. - 다만, 이용기간 중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인 내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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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권 9,900원 + 여객선 운임 할인(주중 50%, 주말 20%) 특히, 제주지역에서는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하여 제주도를 방문하는 분에 대해 김만덕 기념관, 제주해녀 박물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등 일부 관광지에 대한 무료 입장 또는 할인을 제공한다. ‘바다로’ 이용권은 12월 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haewoon.co.kr/)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여객선 이용하려는 분은 우선 ‘바다로’ 이용권 구입 후 할인 적용된 승선권을 별도 구입하면 된다. 제주자치도 김선우 해운항만물류과장은 “「바다로」 시행으로 청년층 등에게 제주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 우리나라 도서 지역 곳곳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여객선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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