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예산안 2조7003억 원 편성
역대 최고 수준의 복지예산, 첨단·관광분야, 일자리창출 예산 중점적으로 편성 복지예산(7892억 원) 편성으로 서민생활안정 지원 창원시 미래성장동력 위한 첨단분야 594억 원, 관광분야 237억 원 편성 지역균형 발전과 일자리창출 관련 예산편성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3일
창원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고 수준의 복지예산 편성으로 서민생활안정 지원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첨단·관광분야 지원으로 경제기반 강화 ▲‘2018 창원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으로 창원브랜드 가치 향상 ▲일자리창출 ▲지역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질서 및 안전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전년 예산보다 1895억 원이 늘어난 2조7003억 원(일반회계 2조1391억, 특별회계 5612억)을 편성해 창원시의회에 ‘2018년도 본예산안’을 제출했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복지예산(2017년 7012억 원, 35.66% → 2018년 7892억 원, 36.89%)을 편성해 사회안전망 확충과 출산·보육정책 확대, 기초연금 및 생계급여, 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강화로 민생 챙기기에 중점 지원하고, 창원시의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분야에 각각 594억 원과 237억 원, 창원마산야구장 건설, 여좌지구 도시개발, 39사 이전 개발이익금 사업 등 지역별 균형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한 사업 지원으로 중점 편성했다. 또한 이번에 제출된 세출예산은 내년 마무리가 가능한 계속사업은 최대한 반영하고 시민의 불편을 덜 수 있는 사업은 조기에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행복 증진에 역점을 뒀다. 세출편성 분야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 자 리)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 계층별 적합 일자리 및 좋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예산 확대 ○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취업 역량강화 지원, 청년취업 지원,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채용박람회 개최지원, 창원청년 구직수당 및 인턴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영역의 일자리 창출 □ (복 지) ‘일하는 복지, 맞춤형 복지’ ○ 역대 최고 수준의 복지예산(’17. 7,012억원, 35.66% → ’18. 7,892억원, 36.89%)을 편성해 사회안전망 확충 ○ 출산?보육정책 확대, 기초연금 및 생계급여, 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강화 □ (교 육) ‘희망사다리 구축’ ○ 지역명문고 육성, 장학재단 지원 등 우수인재 육성 ○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센터, 작은도서관 등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역량 증대 □ (균형발전) ‘시민 화합으로 지역 균형발전 가속화’ ○ 창원마산야구장 건설, 여좌지구 도시개발, 39사 이익금 사업 등 지역별 대형사업 추진 ○ 지역간 균형발전을 통한 시민화합 □ (성장동력)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 ○ 자동차 전략부품 혁신센터, 로봇관련 산업, 지역 IT/SW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 지역기업 수출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지역특화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수소차,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기반 구축으로 관련기업 육성 지원 서정국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예산(안)을 창원시의회에 제출하면서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서민생활 안정 분야와 미래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관광 분야, 희망사다리 구축을 위한 교육분야, 시민을 위한 안전분야에 예산을 투입해 보다 풍요로운 광역시급 도시조성 기반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3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