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남양초등학교(교장 정재분) 풍물부는 지난 11월 18일 창원시 늘푸른전당에서 판소리, 민요, 기악, 무용, 풍물의 다섯 종목으로 진행된 제20회 창원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풍물부문 초중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남양초등학교는 중요무형문화재 ‘11-1’호이자,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진주·삼천포 12차 농악전수학교로, 우리 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갈고 닦은 학생들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손양희 국악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사물놀이뿐만 아니라 함안화천농악, 우도농악, 창원퇴촌농악 등 다양한 농악 전수학교가 출전했다. 남양초 풍물부 학생들은 상쇠의 이끎으로 판굿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꽹과리, 징, 북, 장구, 소고, 태평소 등이 어우러진 공연구성과 상쇠의 훌륭한 지휘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남양초 풍물부는, 해당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에 참석한 김00 학생은 “시상식에 우리 학교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 풍물부 전체가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얼른 학교로 돌아가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