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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진주시연합회(회장 손용석)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15일 진주 종합경기장 내 야외공연장에서 쌀전업농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쌀전업농 진주시 연합회 가족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쌀 전업농의 미래가 진주농업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과『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 !』이란 주제로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와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소리샘의 섹소폰연주를 시작으로 쌀산업 발전과 농정시책에 부단히 노력해 온 쌀전업농 우수회원 4명에 대한 진주시장의 표창패를 비롯해 농어촌공사경남도본부장상 등 총 11명의 쌀전업농 회원이 표창장을 수상 하고 쌀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명에 대해 쌀전업농 진주시 연합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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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쌀전업농 회원의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모아서 진주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복지시책 중 하나인 좋은세상에 동참하기 위해 사랑의 쌀 100포(10kg) 250만원 상당을 진주시 좋은세상에 기부해 뜻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 송병권 진주시 부시장은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쌀을 지켜 온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자가 스스로 믿고 찾는 진주 쌀 생산을 위한 쌀 전업농 육성사업과 적기방제를 위한 벼 병해충 공동 방제비지원, 맞춤형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쌀 전업농 여러분들이 부농의 꿈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는 훌라후프, 제기차기, 새끼꼬기 대회 등 체육행사와 지역가수공연, 회원간 노래자랑 등 참가한 가족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 그램들로 꾸며져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홀께를 이용한 전통타작 체험과 새끼꼬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진주시에서 공공비축미로 수매하는 영호진미, 새누리벼와 농협RPC 자체수매 품종인 수광벼로 쌀밥을 지어 행사장에서 최고의 밥맛을 가리는 쌀이 무엇인가 검증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낱알인 벼와 갓 도정한 쌀 그리고 햅쌀로 지은 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맛을 평가하고 우리지역에서 재배되는 벼 품종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밥상에 오르는 쌀의 중요성을 더 많은 시민이 알게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