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1~12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여고부문에서 학교법인 덕명학원(이사장 서준렬) 마산무학여고(교장 박원근)가 경남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9월에 열린 제11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으며 전국 16개의 시도 대표들을 상대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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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첫날 경기에서 마산무학여고(지도교사 최수형)는 인천계산여고, 대전여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8강전 진출을 확정하였다.
이튿날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부산성모여고를 만나 1세트를 패하고, 2세트에서 무승부, 3세트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연장경기를 펼쳤으며 연장경기에서 승리를 하면서 역전드라마를 펼쳤다. 결승권을 획득한 후 서울문영여고와의 결승 경기에서 1세트 무승부와 2세트 승리, 3세트에서의 접전 끝에 마침내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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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무학여중은 안타깝게도 동메달에 그쳤지만 한 학교법인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동시에 경남 우승과 더불어 전국 경기에서 동반메달을 받게 된 것은 이례적인 경우이다.
마산무학여고 피구 주장 장윤서 학생은 “피구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상대를 배려하는 배려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순위에 연연하기 보다는 즐기는 마음과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우승까지 오게되었다.
한 울타리에서 함께 준비한 무학여중이 동메달에 그쳐 마음이 아프지만 메달의 색깔과 상관없이 우리들에겐 너무나도 값진 경험이었다”며 눈물겨운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