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문화올림픽 기획 공연 G-100일 행사 참여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5일
평창군은 11월 4일 대관령 올림픽 플라자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G-100일 행사장(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 일원에서 문화올림픽을 위해 기획 공연을 펼친다. 평창민속예술단 ‘평창의 가(歌)무(舞)악(樂) 세계로 날다‘와 올림픽 특별기획 공연 퍼포먼스 ’백오‘가 평창을 찾은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 시킬 계획이다. 평창군은 문화올림픽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인의 삶의 이야기에 대한 작품을 세계인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평창의 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해 공연을 기획했다. 그 중에 이번 G-100일 이벤트에 평창문화원(민속예술단)과 평창문화재단(백오퍼포먼스)이 그 동안 준비한 공연을 올림픽 기간 전 예행연습 개념으로 선보인다. ‘평창의 가(歌)무(舞)악(樂) 세계로 날다‘는 평창의 민속놀이를 바탕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평창의 전통 민속과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퍼포먼스 ‘백오(白烏)’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고, 올림픽 붐업 조성을 위해 제작된 작품으로 황병산 중턱에 걸려 마을로 내려오게 된 하늘의 구름인 ‘백오’가 사냥꾼에게 쫓기는 친구 멧돼지 ‘멧지’ 를 구하며 생기는 일들을 그린 창작극으로서, 평창의 설화와 자연을 소재로 했다. 특히, 하나의 장르를 벗어나, 연극, 미디어아트, 서커스, 에이리얼실크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시킨 복합 퍼포먼스로서 무용수, 마임이스트, 밴드, 파크루 등이 언어 없이 고난도 연기와 공중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군은 올림픽기간 문화올림픽 사업으로 라이브사이트(송어축제장)와 생활문화전시(눈꽃축제장) 등을 겨울축제장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철도 역사(진부(오대산)역,평창역)에서도 올림픽 관광객 맞이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 중이다. 또한, 올림픽을 계기로 펼쳐지는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올림픽 행사들을 펼쳐 평창만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림픽 기간 평창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경기 관람 뿐만 아니라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픽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민속예술단은 평창군 8개 읍·면 218명 민속공연팀으로 구성,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과 군민화합을 위해 창단했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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