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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초등학교(교장 황인혜)는 11월 4일(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 금연 캠프’를 실시하였다.
남지초등학교는 올해 경상남도교육청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흡연예방 금연실천 심화학교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과 연계될 때 교육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으며 건강한 가정, 화목한 가족이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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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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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취지로 마련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어울림 금연 캠프’는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친구, 이웃 간 친목을 도모하며 금연을 실천하고 건강생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총 200여명은 학교 강당에서 가족 어울림 마당, 금연 캠페인을 진행한 후 남지 개비리길을 걷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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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가족, 선생님과 함께 개비리길을 걸으며 개비리길에 얽힌 전설(영아지마을과 남지를 오가며 못나고 힘이 약한 어린 새끼에게 젖을 먹인 황씨 할아버지댁 어미개의 사랑)을 이야기 나누며 가족사랑을 새삼 확인하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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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연 학부모는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아이들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폭력 없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에 아빠가 금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혜 교장은 “주말에도 많은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행사를 진행한 보람이 있으며 학교폭력 없고 모두가 건강한 남지가족이 되었으면 하고, 내년에도 어울림 가족캠프 활동을 가지며 남지초등학교 전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