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석동중학교(교장 양연규)는 10월 27일~20일 양일간 창원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펼쳐진 제7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 대회에 6여명의 학생들이 트랙과 필드경기에 출전하였다. 중등 남자부 800M 정성환 학생이 1위를 하였고, 중등 여자부에서는 임수현 학생이 100M, 200M에서 1위, 이진희 학생이 800M에서 1위, 400M 3위를 차치하며 중등 여자부 “종합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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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임수현 학생과 이진희 학생은 각각 컨디션 난조와 다리부상이라는 악조건을 정신적 다짐으로 조절하며 경기에 임했다. 이진희 학생은부상에도 불구하고 경쟁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부상을 극복하며 800M 종목에서 자신의 평소 연습기록을 4초나 앞당기며 선전했다.
아침,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린 지도교사 김연미, 이원희 선생님은 오히려 체력과 정신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승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양연규 교장선생님은 건강한 신체 활동을 촉진하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분위기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