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현동의 새로운 출발… 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10월 31일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민 300여 명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동주민센터 신청사(마산합포구 현동7길 27)는 지난 2016년 9월에 착공에 들어가 1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됐으며 총사업비 43억여 원이 투입돼 동주민센터, 문화센터 및 대강당으로 이뤄진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12월 중에는 작은 도서관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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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현동주민센터는 보금자리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2011년 덕동동 임시청사로 이전해 민원업무를 처리해왔다. 그러나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동이 인구 1만여 명이 넘는 대도심으로 발전하면서 행정수요가 급증했고 임시청사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창원시는 신축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이날 개청식은 현동풍물단의 지신밟기, 폰스아모리스윈드오케스트라의 오케스트라 공연 및 현동LH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합창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신축청사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및 환영사, 테이프커팅, 제막식, 청사투어,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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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창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축청사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개청식을 갖기까지 많은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신 현동주민들과 도?시의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센터 신축청사 개청을 계기로 보다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현동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으며 행정·복지·문화·건강 등 복합종합청사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은 면적이 19.51㎢이며, 시 면적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는 10월 30일 현재 남자 6,621명, 여자 6,659명으로 총 13,180명이며 세대수는 5,052세대이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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