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초, ‘지역민과 함께하는 외포 한마음축제’ 문화예술교육의 모범을 보이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1일
거제시 외포초등학교(교장 이혜영)는 10월 30일(월)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외포 한마음축제’ 학예발표회를 개최하였다.
400여명의 학부모, 지역주민, 내빈들을 모시고 진행된 외포초 학예발표회는 1학년 귀염둥이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전교어린이회 회장단의 사회와 우리학교의 자랑인 모듬북, 관현악 합주, 영어노래, 댄스, 뮤지컬 등 그 동안 틈틈이 익힌 솜씨와 재주를 마음껏 뽐내었다. 손님들은 우레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기특하게 자란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면서 열심히 관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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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지역민들이 행사 장소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2대를 운행하였고, 미리 마련된 먹거리를 즐기며 행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지역민들의 색소폰 연주, 마술쇼, 졸업생들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지역민과 함께 하는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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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거제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 이번 학예발표회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과 문화예술을 올바로 즐길 수 있는 자질을 기르는 데도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학교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신 학부모님들의 수준 높은 공연관람 태도는 학생들에게 큰 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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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예발표회를 관람한 한 지역민은 “오늘 외포 한마음축제에서 아이들의 평소 교육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고, 공연을 지켜보는 내내 아이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에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완성도 높은 공연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의 마지막, 외포초등학교는 이번 학예발표회를 통해 학생의 특기를 신장시키고 이를 발표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예술적 활동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각자의 소질을 계발하였다. 그리고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져 감동과 희망을 발견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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