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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50개국 3500여 명의 한상과 기업인이 참가한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인 ‘제16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창원관광 홍보관을 운영, 한상과 일반관람객의 큰 인기를 끌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5~2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에 최근 각광받는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인 저도연륙교와 시티투어를 이미지화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내년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임을 알리며 관광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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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한상대회장을 찾은 한상과 관람객들은 홍보부스를 찾아 창원 관광리플릿을 받아들고 ‘2018 창원방문의 해’와 진해군항제,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창원시티투어 등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축제 등을 눈여겨보며 궁금한 내용을 묻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관람객들은 특히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보름간 마산어시장 장어거리 앞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호감을 보였으며, 단감빵, 주남오리빵, 벚꽃빵, 진해콩과자 등 홍보부스에 전시된 특산물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시식도 하면서 창원의 멋과 맛에 대해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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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황규종 창원시 관광과장은 “세계무대를 주름잡는 해외동포 기업이야말로 최고의 창원관광 홍보사절이라고 보고 홍보관 운영으로 관심을 유도했다”며 “창원관광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한상인들의 홍보강화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앞으로 해외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보다 강화해 창원방문의 해를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상대회’는 600만 해외 동포의 경제적 교류를 위해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는 재외 동포 경제인 대회로, 친목도모와 비즈니스 성격이 강하다.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상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자는 취지로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16차대회는 25~27일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