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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산초등학교(교장 최선)는 10월 26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운동장에서 다이노스 원정대 프로그램 중 하나인 ‘손민한과 놀자’를 실시하였다.
‘손민한과 놀자’는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우리 지역 프로야구 팀인 NC다이노스의 협약으로 이루어진 재능 기부 프로그램으로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이자 현 다이노스 유소년 야구팀 코치인 손민한 코치에게 티볼을 배우고 함께 경기도 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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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참가 학생들 중 저학년은 아직 티볼을 배우지 않아 낯설게 느껴졌지만 친근하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준 손민한 코치와 다른 코치들 덕분에 금방 티볼과 친해질 수 있었고, 체육시간에 티볼을 접해본 고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의 부족한 기술과 전략들에 대해 품고 있는 의문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간이 되었다.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 움직여야만 경기가 원활히 진행되는 티볼을 통해 아이들은 협력심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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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티볼을 마친 학생들에게 손민한 코치와 관계자들은 사인회를 열고, 준비한 선물을 전했다. 함께 운동하며 즐기며 선물까지 받은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싸인볼, 야구모자, 손수건 등의 선물을 한가득 안고 아이들은 즐겁게 티볼 교실을 마쳤다. 3학년 김○○ 학생은 "사실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야구를 더 좋아할 것 같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오늘 아이들이 느낀 행복과 더불어 숭산초등학교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청하여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