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초등학교(교장 정상헌) 6학년 아이들 14명은 10월18일부터 20일까지(2박3일) KTX를 타고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환경 지킴, 과거 정체성, 현재의 즐거움, 미래 진로 준비의 주제에서 “ㅈ”을 따와서 “5ㅈ 탐험”으로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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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5ㅈ 탐험”이란 첫째, 친환경 이동수단인 KTX를 이용해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운다. 둘째, 과거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문화를 보고 배우며 나의 정체성을 바로 안다. 셋째, 현재 삶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을 느낀다. 넷째, 미래사회의 변화를 배우고 알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금산초등학교 6학년 14명은 18일(수) 아침 8시30분경 대중 버스를 타고 진영역으로 출발. 진영역에서 9시27분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12시50분)함으로써 본격적인 수학여행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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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대절한 버스에 옮겨 타고 우리조상의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창덕궁, 광화문광장, 현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KBS견학 홀, 에버랜드, 그리고 미래의 생활 모습을 배울 수 있는 네이버 그린팩토리, 디지털 파빌리온 등을 돌아보았다. 평소 책이나 TV 속에서 글이나 사진으로만 접하던 것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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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오민지 학생은 “정말 재미있고 특별한 수학여행이었다. 친구들과 KTX를 타고 가는 일이 처음이고 평소, 체험하기 힘든 색다른 경험이라 더 좋았다.”고 하였고, 오지현 학생은 수학여행은 “스텍타클”이라고 정의하며 기억에 남는 일로 KTX탄 것, 광화문 광장에서 노란 추모리본 본 것, 에버랜드에서 스릴넘치는 놀이기구 탄 것, 숙소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쌓았던 추억 등을 손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