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04 00:4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국가유산청

경주 월성의 가을밤을 수놓는 왕궁의 빛물결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경주 월성 주야간 개방 행사 개최 / 10.27.~28. -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천년 궁성 월성(月城, 사적 제16호)의 발굴조사 현장을 ‘빛의 궁궐, 월성’이란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주‧야간으로 나누어 개방한다.
* 발굴조사 현장: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449-1(월성 C지구, 석빙고 앞)

‘빛의 궁궐, 월성’은 평소 접근이 제한된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경주 월성의 역사를 이해하고 신라 왕궁터의 생생한 발굴조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특히, 어두운 밤을 밝히는 환한 조명 아래 빛나는 유구를 보며 전문 발굴조사원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행사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 주간에는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 보물찾기, 월성에 대한 글자 모으기 등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 야간에는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통일신라 말기 관청 터를 무대로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며 신라 왕궁터에서의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는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 27일과 28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역사 속 신라와 월성에 대한 토크 콘서트’ 또한 놓치면 아쉬운 행사이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신라 역사와 월성 발굴조사에 대해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빛의 궁궐, 월성’ 발굴조사 현장 개방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9시, 28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열리며,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 방법은 석빙고 앞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며, 토크 콘서트는 전자우편(wolseong11@naver.com, 선착순 마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유적 발굴조사 현장에 함께 참여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며 보존‧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함양군 주간농사정보..
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명 방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서필상후보】 5대 핵심 공약 발표기자회견..
함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사찰 주변 교통소통 및 사고 예방 총력..
봄 기운 가득한 지리산 칠선계곡 초록 물든 칠선계곡, 봄빛 따라 걷는 지리산 산행..
【서필상후보】가짜뉴스 유포한 함양신문사장은 수사적극 응하라..
【불기2570주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문화축제 2부 축하공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230
오늘 방문자 수 : 1,117
총 방문자 수 : 50,69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