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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교장 최정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의 배치학교로 선정되어, 인도네시아에서 현직교사가 초청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엄정한 선발과정을 거쳐 한국에 초청돼 파견된 수학교사 Hadi Wiyono와 특수교육교사 Maria Rahmawati 는 2017년 9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우리학교에서 본인의 전공수업 및 인도네시아 문화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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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들이 ‘selamat pagi!(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초청교사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다른 나라 문화를 자연스럽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문화 포용성이 향상됨을 느꼈다.
초청교사의 수업을 한 1학년 박○○학생은 “인도네시아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인도네시아 말을 따라하고 음식, 옷, 집 등을 수업 받아서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좀 더 알게 되어서 좋았고, 특히 인도네시아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 보며 수업을 해서 더 재미있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게 신기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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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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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이라 약간 의사소통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언어습득의 중요성도 더욱 더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수업이었어요.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돼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국제화시대에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한 인재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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