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하고 당당한 미래지향적인 인재육성’을 교육목표로 하는 진해 용원중학교(교장 박숙경)는 2017년 10월 12일(목) 제3회 드림캡슐 봉인식을 가졌다.
용원중학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20년 후의 자신에게 쓴 편지와 학급 사진을 담은 드림캡슐은 학교 본관 출입문에 설치되어 있다. 2011년을 첫해로 하여 매 3년마다 설치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이며 20년 후 개교기념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드림캡슐 행사를 기획한 초대 교장이자 현재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인 한지균 교육장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한지균 교육장은 드림캡슐을 설치하게 된 계기를 말하며 “인생에 더욱 정성을 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 중학교 3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나의 꿈에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고 노력하는지를 잘 생각했으면 좋겠다.
반듯하고 당당한 학생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 대표로 소감문을 발표한 3학년 구하은 학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의 현재 모습을 더 잘 알게 되었고, 미래의 나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더 깊이 다짐한 만큼 내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20년 후에 만날 선생님들, 친구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다들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된다.”며 행사 소감을 말했다.
박숙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다짐할 때 그 미래에 더 가까워진다. 용원중 학생 모두가 그 꿈을 이루고 20년 후 더욱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나 역시 20년 후 다시 만나는 날 부끄럽지 않도록 또 다른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