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축제⋅생활문화예술제 개최
-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사장 방문, 관계자 격려 - 14일(토) 문화예술의 메카 오동동 문화광장서 열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6일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오동도 문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2017 경남문화예술교육축제‧경남생활문화예술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 참여자들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문화예술진흥원이 실시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성과발표와 함께 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참여단체 관계자와 사업에 관심 있는 관람객 등 1,500여명이 참여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방안 등을 안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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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단체의 공연, 체험,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공연은 선유풍물연구소 외 18개 단체, 체험은 은하문화예술교육연구소 외 23개 단체, 전시는 김달진 문학관 외 20개 단체의 다양한 내용으로 그동안 경험하였던 정서를 공유하였다. 저녁 7시부터는 진행되는 생활문화예술제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각 지역의 생활문화동호회 11개 팀이 참여하여 어린이 치어리딩 퍼포먼스, 색소폰, 우쿨렐레, 통기타,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모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며, 30개 단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아동‧청소년‧가족을 대상으로 주말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5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문화향유 기회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10개 단체가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행사장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에서도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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