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을 세계 인권 표준도시로 만들자”
- 제3회 인권주간 문화행사 개막…기념식·표창·인권토크 등 진행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인권 가치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 속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인권주간 문화행사’가 13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막을 올렸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안희정 지사와 도민 인권지킴이단, 인권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인권선언 참여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의 그늘에 인권의 빛을’을 주제로 열렸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기념식은 인권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인권 작품 및 영화 공모전 수상작 소개, 인권 증진 유공자·인권 작품 및 영화 공모전 수상작 표창, 인권 공감 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인권증진 유공자는 민간인 8명과 민간단체 1개가 선정돼 표창을 받고, 표어와 시·에세이, 포스터, 사진 등 인권작품 공모전 4명, 인권영화 공모전을 통해서는 8명이 상을 받았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인권 공감 토크는 안희정 지사와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이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인권이사회 ‘지방정부와 인권패널 토의’ 참석을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인권은 인간 권리 목록을 증진시키는 쪽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 “학생의 권리, 노인의 권리,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의 권리 등 위치와 처지가 다르다고 해도 인간의 권리만은 절대 차별할 수 없다”고 강조한 뒤 “충남도와 대한민국의 인권 활동은 인간의 권리 목록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며 충남을 세계 인권 표준 도시로 만들어 나아가자고 밝혔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기념식에 이어서는 여성혐오와 수평폭력을 주제로 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인권 연극이 당진 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 부대행사로는 △인권 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인권 도서 전시전 △도 인권행정 소개 △‘레드카펫+포토월’ 설치 △페이스페 페인팅 △캘리그라피 △인권 발언대 △인권 미로 탈출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인권주간 기념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인권 영화 공모전 수상작 및 초청작 상영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대공연장에서는 인권 영화 공모전 대상작이 상영되며, 대상작 상영 이후에는 인권 콘서트가 열린다. 인권 콘서트에는 가수 양희은과 다문화 합창단, 시각장애인 성악가 등이 무대에 올라 인권을 노래하게 된다. |
박권목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