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28 21:12: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상남도

연휴기간, 추석맞춤형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통(大通)했다!

- 추석 뒷날 5일 11만명 관람객, 7일 유료 관람객 6만 7천명 등 역대 최고 기록 -
- 추석 맞춤형 축제 운영 적중해 위기가 아닌 기회, 글로벌 축제 위상 실감 -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0일
추석 맞춤형으로 준비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우려했던 추석 연휴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되고 있다.

추석연휴인 지난 1일 시작한 진주남강유등축제 행사장에는 관광객과 시민의 폭발적인 증가로 연일 대 성황을 이루었다. 이런 결과는 포털사이트 전국 축제와 행사 일간 검색어 순위에도 그대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기간 내내 꾸준히 1위를 유지해 ‘한국의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추석 맞춤형 축제 운영이 적중한 결과가 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하루(2일)만 빼고 우천 등 악조건 속에서도 추석연휴 동안 유등축제 방문객은 가족단위, 젊은 사람,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과 서울, 부산, 대전 등을 비롯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일간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하였다.

추석 뒷날인 5일에는 우천중에도 무료입장한 시민과 관광객이 일시에 몰려 11만 명이 축제장을 찾아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새통을 이루었으며, 7일에는 유료 입장객만 6만 7천여 명이 몰려 2015년 축제 유료화 이후 일간 최다 전체 관람객 수와 유료 관람객 수 기록을 일시에 갈아 치웠다.

* 지난 입장객 최대 : 전체 입장객수 6만 8천명(2015년 10월 8일 목요일) - 시민 무료입장

유료 입장객 5만 6천명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이 같은 상황은 유등축제 뿐만 아니라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행사장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붐벼 축제장 내외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에 따라 시와 축제 단체에서 지난해 수준으로 준비한 축제 홍보물도 추석 연휴기간 바닥나 긴급 추가 제작에 들어가고 관계 부서는 직원을 비상 소집해 축제장 안전요원을 확대 투입하는 등 휴일도 잊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입장객과 유료수입은 지난해 기록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돼 축제관계자들은 피크시기에 비가 온 것을 크게 아쉬워하면서도 한껏 고무되어 있다.

이 같은 상황은 인터넷 등 온라인으로 지난달부터 판매한 입장권 예매도 불티나게 팔려 지난해의 4배를 초과하고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대도시 대표 여행사 30여 곳에서 유등축제를 관광 상품으로 채택해 단체 관광객이 몰린 것도 이런 폭발적 상황을 이미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는‘한국의 세기풍속’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7만 여개의 등을 띄우거나 전시하여 개최되고 있다.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트롯여전사 초청 축하공연..
【함양.연꽃】 함양라이온스클럽. 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서필상군수후보】624억 찾아오겠다 긴급기자회견..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재선 성공!..
우지마라 - 김양 공연..
2026년 등구초등학교 총동문 축제한마당..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데이터센터·풍력발전 연관성 공개질의 “없다더니 왜 풍황계측기를 설치했습니까”..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17
오늘 방문자 수 : 34,184
총 방문자 수 : 51,028,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