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7일 황암사서 황석산성순국선열추모위원회 주관 420주년 추모제 열려
“황석산성 추모제 국가차원 승격 더 이상 미뤄서는 안돼”
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8일
경남 함양군(임창호 군수)은 황석산성순국선열 추모위원회(위원장 우병호)주관으로 열린 제420주년 황석산성 추모제가 안의면 황암사에서 지난 7일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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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추모제향에는 임창호 함양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 및 주민, 함안조씨, 현풍곽씨 문중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내빈 소개, 국민의례, 제향, 위원장 추모사, 무명용사 참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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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위원회에 따르면, 황석산성 추모제는 정유재란(1597년·선조 30년)당시 왜장 모리 데루모도, 구로다 나가마사가 이끄는 왜군과의 전투에서 순국하신 충열공 곽준 안의현감을 비롯해 충의공 조종도 전 함양군수 등 민관군 3,500여명의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음력 8월18일 황암사에서 봉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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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호 군수는 추모제에서 초헌관으로 제향을 올린 뒤 “황석산전투는 사실상 정유재란을 종식시킨 역사적 전쟁으로 오늘날 재조명되고 있다”며 “과거 일제의 강압으로 취소된 황석산성 추모제도 국가차원으로 진행되는게 맞다, 그리고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과원도 국가사적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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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는 초헌관 임창호 함양군수, 아헌관 강정구 황석산성역사찾기운동본부장, 종헌관에는 현풍 곽씨 문중대표로 정해 엄숙하게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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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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