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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석천)가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들에게 긴급구호비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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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올해 8월부터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 봉사단체 등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심의회를 거쳐 긴급구호비 9세대(270만원), 주거환경개선사업 5세대(270만원)를 선정 9월중 사업을 완료하였다. 긴급구호비는 긴급 위기 해결을 위한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을 지원하였고, 주거환경개선은 어려운 형편으로 열악한 주거여건에 처해 있는 주민들의 벽지·장판·냉장고를 교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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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이번에 시각장애인 최모씨에게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힘을 합쳐 주택주변 방치된 쓰레기 1톤을 수거하고, 집안 대청소를 실시한 후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지원하였다. 수혜를 입은 시각장애인 최모씨는“제가 거동이 불편하여 집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추석전에 대청소와 장판까지 교체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홍석천 면장은“이번 민관협력사업은 사실상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지만 정부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면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민관협력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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