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7년 농기계임대사업에 밀양시가 추가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원을 포함한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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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를 줄이고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지방비 5억원씩, 10억원이다. 밀양시가 추가된 이유는 전년도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하여 국비 차등지급 원칙에 따라 국비 1억원을 추가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추가선정으로 임대사업소 1개소의 추가 증설과 15종 39대의 농기계를 구매할 수 있어, 임대사업의 활성화 및 농업인의 수요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도내에는 16개 시군에서 30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군의 지역적 여건 및 수요를 고려하여 권역별로 추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초 공모사업에는 사천·김해·합천(1차선정), 남해(2차추가), 밀양(3차추가)의 5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26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경남도에서는 노후 농기계 교체를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임대사업소 운영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연상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11월 중에 노후 농기계 교체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임대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고, 농작업 기술 및 환경에 적합한 농기계 구입, 노후화된 농기계 교체 등 임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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