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5-17 06:06: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뉴스

함양초, 전통음식을 만들며 우리의 맛을 느껴요

- 함양초, ‘제3차 한복 입는 날’ 운영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1일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억섭)는 9월 20일(수)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등교하여 조상들의 전통음식을 체험해보는 ‘제3차 한복 입는 날’행사를 가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함양초등학교는 학교 특색 교육활동으로 지난 1992학년도부터 해마다 ‘한복 입는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 고유의 한복을 일상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경험함으로써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니고자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번 ‘한복 입는 날’은 우리나라의 명절, 세시풍속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떡 만들기, 과일 화채 만들기, 한과 만들기, 전통차 시음하기, 궁중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 hy인산인터넷신문

1학년은 추석과 차례 음식을 알아보고 명절 떡 만들기를 했으며, 2학년은 전통 떡의 유래와 종류 등에 대해 알아보고 인절미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3학년은 우리 고장의 세시풍속과 민요에 대해 알아보고 과일 화채 만들기를 했으며, 4학년은 조상들의 간식을 알아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한과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5학년은 여러 가지 전통차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다례 절차에 따라 전통차 시음을 하였으며, 6학년은 전통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궁중떡볶이 만들기를 하였다. ‘한복 입는 날’을 통해 다양한 전통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만들어보고, 우리의 맛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2학년 김송현 어린이는“떡집에서 떡을 사 먹기만 했는데 친구들과 직접 떡을 치며 인절미를 만들어 여러 가지 고물을 입혀 먹으니 재미있고 맛있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지켜본 서억섭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풍속과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느끼게 해 주었으며,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는 즐거움도 만끽하고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함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복 입는 날’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우리 조상의 멋과 지혜를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1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6대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영선) 한마음 대축제 및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2026년 제4회 문정초등학교 총동창회..
【제65회 천령문화제】 개막식 행사 성대히 열려..
【진병영함양군수】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지곡정산서원】 춘기제향 봉행..
“경남-치앙마이, 문화로 통하다”... 국제 문화교류 확대 발판 마련..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고향 남해를 세계에 알리다..
【양인호함양군의원】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제4회】 함양군 콘홀대회 개최..
함양 지안재, 사람과 소금이 넘던 지리산의 북쪽 관문..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284
오늘 방문자 수 : 7,225
총 방문자 수 : 50,42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