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준우승!
- 위성초 여자농구부, 승패보다 더욱 값진 ‘과정의 열매’를 맺다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6일
즐겁게 배우고 더불어 자라는 행복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상숙)는 지난 8일, 9일 이틀 간 김해시에서 개최된 2017.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대회에서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남도 각 시,군의 대표팀이 참가하여 서로의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에 위성초등학교에서는 함양군 여자초등부 농구 대표팀을 구성하여, 6학년 송시영, 우연정, 이예인, 황희지, 5학년 권민경, 김민정, 박지윤, 조수빈 학생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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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여름방학 스포츠캠프 등의 시간들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여 온 위성초등학교 여자농구팀은 전문 코치 없이 학생 스스로 깨우쳐가며, 농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이루어낸 준우승이라 더욱 값지다.
또한, 이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은 그동안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람을 맛보고 친구들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스포츠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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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부 주장인 위성초 6학년 송시영 학생은 “경기에 이기고 지고 하는 결과보다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흘렸던 땀과 노력, 추억들이 더 소중하고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후배들과 즐겁게 농구를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위성초 정상숙 교장은 “이번 대회를 관전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단순히 학생들의 체력과 운동능력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인성과 교우관계, 구성원들 간의 배려와 협력, 역할과 책임, 적극성과 도전의식 등 총체적인 부분을 성장시키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학교스포츠클럽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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