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 참가
-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도내 16개 시군과 함께 합동 홍보관 운영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
경남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도내 16개 시군과 함께하는 합동홍보관 운영하여 경남의 주요관광지와 지역특산물을 적극 홍보하였다고 밝혔다. 45개국 25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하고,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국제관광전에서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樂山樂水 경남 참 좋다!’를 슬로건으로 경남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서부내륙권, 서남부권, 낙동강권, 남해안권, 동부권 등 5개 권역별로 묶어서 전략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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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도내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시설 입장권 및 할인 이벤트로 경남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함은 물론 시군별 가을 축제퀴즈 풀기, 포토존 운영, 특산물 시식 등 참여위주의 부스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월부터 개최되는 경남 대표 가을축제인 산청 한방약초축제, 진주 남강유등축제, 2017 합천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등 특색있고 다채로운 축제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 주요여행사와 항공사 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글로컬 상품인 남해안 낭만여행, 웰니스 25선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지정된 섬과 바람코스 등 경쟁력 있는 경남의 관광콘텐츠 위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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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모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속적인 국내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경남은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5.5% 증가한 7백만 명을 초과 유치하였고, 올해 여름 국민이 가고 싶은 최고의 피서지로 꼽힐 만큼 홍보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계층별 관광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국내외 박람회 및 설명회를 통해 꾸준히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친 결과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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