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고, 전국과학전람회 우수성과!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6일
창원과학고등학교(교장 안수영)는 지난 9월 4일 최종심사결과를 발표한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의 학생 부문에서 2팀이 각각 특상(동물)과 우수상(화학)을 수상하고, 교원 부문에서 특상(식물)을 수상한 소식을 전했다.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대회로서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학생부문과 교원/일반 부문으로 나눠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의 분야의 우수작품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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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상(동물)을 수상한 이예진, 이광배, 김재영 학생 팀(지도교사 손세민)은 ‘카페인에 의한 각성효과는 왜 체질과 나이에 따라 달라질까?’를, 우수상(화학)을 수상한 이수현, 이세진, 김재훈 학생 팀은 ‘Eosin을 활용한 비금속 친환경 촉매 반응에 대한 연구’를, 교원부문 특상(식물)을 수상한 교사 장희재는 ‘청비녀골풀(Juncus papillosus)의 항염 및 항암 효과 연구’를 출품하여 우수한 연구력을 인정받았다.
출품작은 지난 8월 10일 면담 심사 후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전시되었고, 9월 4일 발표된 심사결과에 따른 시상은 9월 2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출품작은 10월부터 12월에 거쳐 지방순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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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과학고 교장 안수영은 이번 수상에 대해‘학생들의 창의력이 낸 성과’라고 소감을 밝히며,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창원과학고는 2017년부터 3년간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교과별로 다양한 수업 모형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계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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