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면장 추찬식)에서는 지난 6일 10시 초계면 소재 합천우리밀영농조합 회의실에서 이장단 조동지 회장 외 15명의 이장과 추찬식 면장, 주영동 농협지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9월 이장 정례회의와 소득자원 발굴을 위한 우리밀 6차산업 영농현장 체험을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은 이장들과 기관장들에게 수도작에만 의존해 낮은 농가소득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2모작이 가능한 밀, 특용작물 등 선진농산품 벤치마킹으로 농가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농업환경 등에 대한 이해증진의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대표 김석호)은 3천t 규모의 전국 최대 산물처리장을 건립해 우리밀 생산기지화를 추진하고, 채종단지 25㏊를 조성해 우리밀 재배농가에 우량품종을 공급해오고 있으며, 우리밀 재배 면적이 200㏊로서 지난해까지 20년째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 체험행사를 열고 도시 소비자를 초청하는 등 소비촉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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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김석호 대표는 우리밀 살리기운동의 선두 주자로 전국 단위에서 우리밀 재배복원과 생산 확대 및 소비촉진 활동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밀 소비확대를 위해 여러 가지 기호식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추찬식 면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밀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대로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어서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