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책면에서는 5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김학중 쌍책면장,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청년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도907호선, 박곡제 공원, 황강변 일원에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원, 도로변, 하천 등 행락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생활쓰레기, 농산폐기물 등 0.6톤을 수거, 분리 처리하였다.
행복홀씨입양사업이란 지역주민 및 단체가 공원, 지역명소, 하천 등 일정한 장소를 입양하여 민간 자율적으로 참가하여 환경정화 및 꽃가꾸기를 하는 사업으로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가는 환경정화 활동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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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중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을 통해서 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에 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사회단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앞으로 매월 1회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통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면 관계자에 의하면“작년에 이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에 행복홀씨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지난 2016년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성실히 이행하 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관사회단체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 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