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교장 장병문) 자율동아리 스포트라이트의 주관으로 9월 1일(금), 아프지만 기억해야 할 역사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위로와 추모를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정대협 윤미향대표 강연회와「평화의 소녀상」제막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372명), 교직원(51명), 졸업생(14명), 학부모(20명), 지역(7명)등 총 646명이 참하여 총 7,731,782원 모금함. 이중 5백만원은 소녀상 제작비용으로 사용하고 설치비 및 기타 부대비용을 집행하고 남은 금액은 정의기억재단 ‘20만 동행인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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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를 총괄 준비한 스포트라이트 회장 이수경 학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졸업생까지 분성여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뜻을 모아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위안부’와 같은 반인도적 전쟁범죄를 직시하는 살아있는 역사교과서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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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문 교장은 “이렇게 큰 일을 학생들 스스로 했다는 것에 대견함을 느낍니다. 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그치지 않고, 끝없이 협력하여 우리학교 평화의 소녀상을 올바른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만들고 가꾸어 나가기 위한 고민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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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이 모두 참여하여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김해분성여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념사업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