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종가의 내림음식’ 전할 함양 개평마을 종가음식점 ‘고택향기’ 개점
함양군, 5일 개점식…종가비빔밥, 종가한상 등 3개 정식과 4개 단품메뉴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5일
선비의 맛과 향을 전할 함양 개평마을 종가음식점 ‘고택향기(대표 정현영)’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함양군은 5일 오전 지곡면 병곡지곡로 ‘고택향기’에서 임창호 군수, 이현규 지곡면장, 이양우 지곡농협장, 개평마을 주민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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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달 30일부터 사전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점한 ‘고택향기’는 하동정씨 일두 정여창 종가 막내딸 정현영대표가 어린 시절부터 보고 먹어 온 음식들을 기억하면서 종가음식의 정성을 밥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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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종가음식관광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개평마을의 종가음식과 문화를 관광상품화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2017년 3월부터 종가음식 발굴용역, 종가음식 육성 등을 추진하였다. 향후 관광과 종가음식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구축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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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차림 메뉴로는 석이버섯 고명과 해산물탕국을 곁들인 종가비빔밥(9,000원), 종가국수(7,000원), 종가한상(20,000원, 사전예약) 등이 있으며 주전부리로 도토리묵무침, 종가육전 등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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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호 군수는 “메뉴 상품화 컨설팅, 리모델링 등 많은 지원과 노력으로 이번 개평마을 종가음식을 선보이게 된 만큼 지역을 대표하며 종가문화와 음식을 연계한 음식관광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수한 함양 특화음식 홍보와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로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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