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28 18:06: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상남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말에도 항공MRO 챙겨!

- 도의장, 사천시장, KAI 관계자 등과 간담회 개최
- 항공MRO 조속 지정 위해 행정․의회․기업․시민단체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3일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주말도 반납한 채 연일 현안들을 챙기고 있다.

경남도는 핵심 전략산업인 항공MRO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기관장 간담회를 토요일인 9월 2일 사천항공우주센터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박동식 도의회의장, 송도근 사천시장, 박종순 사천시민연대 대표, KAI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항공MRO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상황 설명과 함께 최근 KAI 검찰수사와 대표이사 부재에 따른 항공MRO 사업자 지정 지연에 따른 문제점과 향후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하였다.

그동안 경남도는 국회와 국토부 등을 방문하여 KAI 수사와는 별개로 항공MRO 사업자를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도의회, 사천시의회, 사천시민연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노총 경남지부 등에서도 KAI사태 조속해결을 위한 기자회견, 청와대 ․ 국회 ․ 중앙부처 등에 항공MRO 사업 조속추진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KAI의 방산비리 수사와 경영진 부재, 타당성 평가용역 중단 등으로 항공MRO 사업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사업자 조속 지정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간담회에서 항공MRO 사업주체인 KAI에서는 사업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수정 ․ 보완하여 제출하기로 하였으며, 도의회와 사천시의회에서는 지역구의원 협조 등 정치권을 통해 조속 지정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경남도에서는 KAI협력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추가 검토, 국토부와의 원활한 협의 등 항공MRO 조속 지정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결의하였다.

박동식 도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차원에서 도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항공MRO 조속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우리 도가 추진하는 항공MRO 사업은 최근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타 시도의 MRO 사업과는 달리, 국가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직접 자본금을 투자하고 추진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라며 “KAI가 신임 대표이사를 조속 임명 등 경영 정상화로 항공 MRO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되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강조 하였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03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함양군향우회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2026년도 재경함양군산악회 창립(創立) 27주년 기념식(記念式)..
【안의약초시장】 앞 6.3지방선거 합동 유세..
【제65회 천령문화제】트롯여전사 초청 축하공연..
【함양.연꽃】 함양라이온스클럽. 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취임식..
【서필상군수후보】624억 찾아오겠다 긴급기자회견..
【진병영후보】 함양군수로 당당히 재선 성공!..
우지마라 - 김양 공연..
김재웅 함양군수 후보, 데이터센터·풍력발전 연관성 공개질의 “없다더니 왜 풍황계측기를 설치했습니까”..
신성범 의원, 합천에서 사전투표 참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17
오늘 방문자 수 : 30,672
총 방문자 수 : 51,02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