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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편제판소리 명창 유성준명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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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의 문턱에서 국창 유성준.정광수
동편제 판소리 축제가 2017년 8월 25일 하동군 악양면
유성준.이선유판소리기념관에서 하동의 내빈들과 동편제
명창들, 지역주민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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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암원형판소리보존연구원이 주최하고 정옥향판소리보존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유성준.이선유판소리기념관
수강생들이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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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유성준.이선유 판소리기념관 초대관장으로
부임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향명창의 제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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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국립창극단원의 사회로 하동군
시우회 악양 시조창반의 시조창과 김정란,조정아,
최승연의 진보북춤, 최진택의 사철가, 이환수외 13명이
진도아리랑을 정옥향명창이 판소리 수궁가를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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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악양 매화꽃 할매 합창단이 고향의 봄과
밀양아리랑을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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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덕순 각설이가 나와 좌중을 웃겨주는
입담을 한바탕 풀어 놓고 각설이 타령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면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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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준명창은 19세기후반 20세기 전반에 활동한
판소리 명창으로 오명창에 속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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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준의 출생지는 전남 구례이고 유성준명창은
세습예인 집안 출신으로 전북 진안군백은면의 상쇠
유경학의 아들로 태어나 김정문명창의 외숙,
김영은명창의 외조부, 장자백명창의 처조카로
어린시절 순창 장자백외삼촌에게 소리를 배운 뒤
송운용 문하에서 학습해 일가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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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춘풍(鄭春風)과 김세종(金世宗)의 지침을 받아
판소리 이론에도 매우 밝았다. 당대 판소리 이론과 실기에
뛰어났던 전도성(全道成, 1864-?)과 쌍벽을 이루는 이론가로,
두 사람은 서로 교유가 깊었으며 논쟁도 자주 펼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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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정옥향명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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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제자로는 김정문, 임방울(林芳蔚, 1904-1961),
김연수(金演洙, 1907-1974), 정광수(丁珖秀, 1909-2003),
박록주(朴綠珠, 1909-1979), 신숙(申淑, 1911-1970?),
박동진(朴東鎭, 1916-2003), 강도근(姜道根, 1918-1996),
박귀희(朴貴姬, 1921-1993)등이
수궁가의 맥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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