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4-H회원가족 한자리모여 농촌정착의지 높여
함양군, 17일 제1회 함양군청년 4-H회원 개영식…함양 4-H발전 간담회, 관광명소탐방 등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8일
한국에 4-H운동이 도입된 지 70주년이 되는 올해 제1회 함양군 청년 4-H회원 야영교육이 17~18일 오후 안의면 용추그린하우스에서 개최된다. 4H란 두뇌(Head:知)·마음(Heart:德)·손(Hand:勞)·건강(Health:體) 등 4-H이념 실천으로 배운다는 취지 아래 설립된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며, 한국에서는 1947년에 도입돼 전국 각지에서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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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농업인 꿈과 희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열린 제1회 함양군 청년 4-H회원 야영교육은 회원의 심신을 단련하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농촌정착의욕을 높이고자 17~18일 양일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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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야영교육에서는 17일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압화만들기 체험활동과 한옥마을 탐방으로 워밍업을 한 뒤 이날 오후 본격적인 개영식을 갖고, 함양에 귀농해 이뤄나갈 자신과 가족의 꿈을 발표하고, 함양 4-H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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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에는 호미랑 농촌교육농장 강사의 진행으로 긴줄넘기와 투호 등 전래놀이를 즐기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전통자산을 체험하게 된다.
이와 관련, 17일 오후 열린 개영식에는 임창호 군수, 임재구 군의회 의장, 진병영 도의원, 함양군 4-H연합회 임용근 회장, 함양군4-H연합회 본부 문남진 회장, 권보성 경남 4-H연합회 회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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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호 군수는 개영식 인사말에서 “우리 농업이 처한 현실이 어렵지만 함양군에서는 기계화를 통한 농가경쟁력 향상, 전략농업 육성, 기술교육 등으로 농가소득향상을 꾀해왔고 양파는 500억원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함양의 4-H회원 여러분은 앞으로 함양농업을 이끌어갈 함양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이번 야영교육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함양농업·농촌의 주역으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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