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고등학교(교장 공영식) 3학년 홍민섭 학생이 7월 27일(목)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생활과학Ⅰ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민섭 학생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는 유아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자 ‘어린 환우를 위한 유모차용 링거대 거치 장치’라는 발명품을 전국대회에 출품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립중앙과학관에 총 9만6천81점의 작품이 출품돼 예선에 4천963점이 올랐다. 이 중 300점이 본선에 진출해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은 결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외에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6개 분야에에서 최우수상(장관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8점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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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을 수상한 홍민섭 학생은 “어릴 때부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꿈을 키우기 위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예비발명가로서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어린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해 주고자 노력한 것이 큰 결과를 거두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진교고등학교 공영식 교장은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자율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