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함양여주 항노화 축제 성료
함양군, 12~13일 안의면 농월정길…5000여명 방문, 농특산물판매 등 4000여만원 매출 성과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
함양군 안의면 농월정에서 열린 2017년 함양여주 항노화축제가 5000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면서 4000여만원의 매출 성과를 내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2~13일 안의면에서 향토자원인 함양여주의 우수성과 건강 100세를 선도하는 항노화 플랫폼 함양을 알리는 여주축제를 함양여주작목반(반장 유종길)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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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 힐링 체험여행’을 주제로 2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제6회 함양여주 항노화 축제는 농월정 복원, 오토캠핑장 개장, 선비탐방로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민관광지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무더위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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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관광지와 연계한 특화된 축제 개최로 6차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여주 생산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통하여 주민화합과 소규모 예산으로도 지역축제가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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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 아니라 개막행사 생략을 통한 축제 집중도를 증가시켰고, 함양여주 음식 및 전시·홍보관 운영으로 여주의 효능과 판매 홍보에 기여했으며,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축제 장소 선정으로 주민주도의 축제운영과 지역주민 화합을 도모한 것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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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 인근에서 열린 자연힐링음악회의 경우 지역문화예술의 요람 함양문화원과 안의주민자치센터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지역음악동호인 6개 단체가 재능기부를 통해 차례대로 농악·통기타·색소폰 등을 연주하며 힐링 기운을 선사해 예산절감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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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장터에서는 여주작목반이 준비한 여주돼지고기를 구워먹으며 축제분위기를 만끽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여주로 요리를 만들고, 여주인절미 떡메치기, 천연염색, 짚공예, 머그컵 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프로그램에서도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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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의면관계자는 “행사운영 도우미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행사장 안내 및 질서유지를 통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 항노화 관련 품목인 약초 판매장 등을 확대하고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화하는 등 미흡했던 점을 개선해 성공적인 항노화축제로 자리매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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