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월)부터 8월 11일(금)까지, 경남외고에서는 3주간 2017학년도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의 고교들도 모두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그러나 경남외고에서는 매우‘특별한’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일반고에서 실시하는 국어, 영어, 수학 등 기본교과 수업과 함께 다양한 전공연계 교과, 비교과 심화 프로그램과 진로체험활동이 실시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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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전공 연계 심화 프로그램의 경우 이번 여름방학에만 44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77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Parliamentary Debate, Critical Thinking and Reading, 영어로 배우는 미국 문화 등 외국어고의 특성을 살린 원어 토론, 원서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물론 빅데이터의 이해, 미시 경제학, 거시 경제학, 식량자원 FTA탐구, 한국경제 심화분석, 일본사회의 변동과 경제성장, 뉴스컨텐츠의 이해, 한식에 담긴 우리역사 이야기 등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대학 교양강의 수준의 수업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매주 수요일에는 다양한 진로체험학습이 실시되고 있다. 전공어를 살려 외교ㆍ국제분야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영사관, 글로벌 다문화공동체, 다문화 국제학교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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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언론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KBS와 MBC 방송국, 시청자미디어센터, 언론중재위원회 탐방, 금융과 경제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거래소, 세관, 화폐박물관 탐방, 법조계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솔로몬파크와 시의회 탐방이 실시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은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다지는 데 기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 심층면접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경남외고는 매우 우수한 주요대 진학 실적을 올렸다. 올해에도 경남외고의 차별화된 진로진학지도 프로그램의 성과가 기대된다. |